투병 이봉주, 자신의 이름 딴 마라톤대회 코스 설계에희소 난치병을 치료 중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고향인 천안에서 열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전국 규모의 마라톤대회 코스 설계에 직접 참여합니다. 천안시체육회에 따투병이봉주마라톤대회코스설계최기웅2022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