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억 가로챈 캄보디아 거점 사기단 징역 20년 등 선고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가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 단체에 가입해 1년여 동안 SNS 등을 통해 투자를 유도해 37명에게 4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
관세청, 캄보디아와 공조로 마약 밀수입 적발
관세청이 캄보디아 관세총국과 공조해국내로 밀수입하려던 마약 2kg을 적발하고밀수를 시도한 한국인 두 명을 현지 프놈텐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최근 캄보디아에서 밀수입되는 마약량이 급증
관세청, 캄보디아와 공조로 마약 밀수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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