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낭만 가득'..연꽃축제 3년 만에 재개/투데이 ◀앵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인 부여 궁남지가 활짝 핀 연꽃으로 가득합니다. 무더위 속에도, 심지어 비가 내려도 갖가지 연꽃이 뿜부여궁남지연꽃축제재개카누_체험백마강_테마파크 김윤미2022년 07월 14일
'감성·낭만 가득'..연꽃축제 3년 만에 재개/데스크 ◀앵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인 부여 궁남지가 활짝 핀 연꽃으로 가득합니다. 무더위 속에도, 심지어 비가 내려도 갖가지 연꽃이 뿜부여궁남지연꽃축제재개카누_체험백마강_테마파크 김윤미2022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