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발언 논란 김영환, 명예 충남도지사 취소국익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말로 논란을 촉발시켰던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는 16일 예정됐던 일일 명예 충남도지사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이 계획은 당초친일파발언논란김영환명예충남도지사취소조형찬2023년 03월 11일
대전 유성구의회 대전국립묘지 친일파 묘 이장 촉구대전유성구의회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있는 친일파 묘의 이장과 친일파 묘의 안장 차단, 가짜 독립유공자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금선 의원의 발의로 채택한 건의안은 대전현충원에유성구의회친일파 묘이장국립대전현충원국립묘지안준철2019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