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친일 인사 파묘해야' 주장 행사운암 김성숙선생 기념사업회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행사를 열어 국립묘지법을 개정해 친일 이력이 있는 현충원 안장 인사의 묘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래 국회의원 등이국립대전현충원친일인사파묘이승섭2020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