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어 때렸다"...멍투성이로 숨진 2살 아이/투데이◀ 앵 커 ▶ 태어난 지 25개월 된 여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체포됐습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 대원이 아이를 병원으로 아동학대치사긴급체포김광연2024년 12월 19일
"말 안 들어 때렸다"...멍투성이로 숨진 2살 아이/데스크◀ 앵 커 ▶태어난 지 25개월 된 여자아이를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체포됐습니다.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구급 대원이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는데,학대 정황을 발아동학대치사긴급체포김광연2024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