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림동서 70대 치매 여성 나흘째 실종대전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여성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75살 노 모 씨는 그제(13) 오전 10시 반 대전 정림동 자택을 나서 배재대 인근에서대전정림동70대치매여성나흘째실종윤웅성2021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