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치료행위 빙자 성폭행 승려 항소심도 징역 5년종교적 치료 행위를 빙자해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승려에게 항소심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고법은 환청 등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신도종교적치료행위빙자성폭행승려항소심징역5년문은선2022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