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이기작' 농가 보급 눈앞/데스크◀앵커▶ 아직 여름 장마도 끝나지 않는 요즘 노랗게 익은 벼 수확이 한창인 곳이 있습니다. 충남도가 개발한 조생종인 '빠르미'가 수확과 동시에 이앙 작업에 성공했는충남극조생종더빠르미충남도농업기술원조형찬2020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