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건네러 온 직원 성추행 치과의사 집행유예대전지법 천안지원이 결혼식 청첩장을 건네러 방문한 전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치과의사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청첩장성추행치과의사경찰판결재판김윤미2021년 02월 04일
청첩장 주러 온 전 직원 성추행 혐의 의사 검찰 송치천안서북경찰서가 청첩장을 전달하러 온 전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천안의 한 치과의원 원장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치과의원청첩장성추행이승섭2020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