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수갑 채워 강제 연행, 당진경찰서 규탄대회당진 삽교호 철탑반대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은 어제 당진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이 농민 인권을 무시하고 강제연행을 감행했다며 서장 사과를 요구했농민수갑채워강제연행당진경찰서규탄대회고병권2021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