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 시의원 유죄 판결에 대한 징계 요구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업무추진비 무단 사용과 동료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기소돼 최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윤용대 의원과 채계순 의원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윤용대의원채계순의원유죄판결징계문은선2020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