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6주기.."잊지 않겠습니다"/투데이 ◀앵커▶ 304명의 꽃다운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어제로 6주기를 맞았습니다.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수많은 목숨을 잃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왜 없세월호참사노란리본참사6주기이승섭2020년 04월 17일
세월호 6주기.."잊지 않겠습니다"/데스크 ◀앵커▶304명의 꽃다운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오늘로 6주기를 맞았습니다.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수많은 목숨을 잃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왜 없는세월호참사노란리본참사6주기이승섭2020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