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개발 비리 의혹 공무원 등 징역 확정대전 도안지구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전직 공무원과 부동산 개발업자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뇌물수수·공무상 비밀 누설 등 죄로 징역 대전도시개발비리의혹공무원징역확정윤웅성2021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