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분 만에 진단" 카이스트 새 진단법 개발기존 장비를 갖춘 시설에서 1시간가량 걸려 이뤄지던 코로나19 진단을 5분 만에 간편하면서도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은 빛의 파장보다 짧은 금코로나195분만에진단카이스트새진단법개발김윤미2021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