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어쩌나..." 아산시 속앓이/투데이◀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지역 경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우한 교민들이 머물고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아산지역은 더 직격탄을 맞고 아산지역경재위축상권온천관광우한 교민신종 코로나김윤미2020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