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주식투자회사 세워 50억 원 가로챈 일당 송치충남경찰청이 유령법인을 세워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투자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식 투자 리딩방의 총책 등 일당 58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5명을 구속했습니다.이들은 가짜 가짜주식투자회사세워50억원가로챈일당송치윤소영2024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