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조카 성폭행한 50대, 징역 9년 판결에 항소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50대 고모부가 1심 판결에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남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트럭
`조카 성추행 의혹` 당진 신평면장 직위해제
조카 성추행 의혹을 받아 온 당진시 신평면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당진시는 자신의 조카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검찰로부터 기소된 신평면장 A씨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