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삶 언제쯤"...이재민들의 막막한 한가위/데스크◀ 앵 커 ▶긴 연휴 만큼이나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왔지만그만큼 더 속상하고 막막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인데요.윤소영 기자가 수해 마을을 다수해정뱅이마을대전명절윤소영2024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