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납에 가혹행위까지..국립대교수 임용 민낯/데스크 ◀앵커▶대전의 한 국립대 교수 2명이 정교수 임용을 미끼로 8년 동안 억대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 대전mbc 단독보도로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대전국립대정교수술값임용유흥예체능김태욱2020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