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항소심 첫 재판서 무죄 주장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천 5백만 원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박 시장 측은 대전고법에서 열린 항소박경귀아산시장항소심첫재판서무죄주장김광연2023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