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 나눠 "잡목은 치우고, 온기는 채우고"/투데이 ◀앵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려운 이웃들은 난방비 걱정이 큰 데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잘라내 방치했던 잡목을 어려운 이웃에 땔감으로 땔감숲가꾸기장작아궁이화목보일러윤웅성2022년 11월 04일
땔감 나눠 "잡목은 치우고, 온기는 채우고"/데스크 ◀앵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려운 이웃들은 난방비 걱정이 큰 데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잘라내 방치했던 잡목을 어려운 이웃에 땔감으로 땔감숲가꾸기장작아궁이화목보일러윤웅성2022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