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자원입대..6.25 참전 김윤화 할머니/데스크 ◀앵커▶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군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라도 우리의 삶도 가능했는데요, 학교를 다니던 18살 소녀 시절 6.25 전쟁이 발발하국군의날625전쟁여군자원입대김광연2021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