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안 하면 자식 아파" 6억 원 뜯어낸 무속인 입건금산경찰서가 한 의뢰인으로부터수년 동안 굿·기도 비용으로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40대 무속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이 무속인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2년 7개월 동안 굿을 굿자식아파6억원뜯어낸무속인입건김성국2024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