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격리 시작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아산과 충북 진천에 있는 임시 생활시설에 분산 수용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중국 우한에서 철수한 교민 2백명이 아산 경찰인재개신종코로나바이러스중국우한교민임시수용시설아산경찰인재개발원김광연2020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