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대표·임대업 무신고 겸직 효문화진흥원 직원대전시 출연기관인 한국효문화진흥원 직원 4명이 신고 없이 사업체 대표로 재직하는 등 겸직을 유지하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건설장비 임사업체대표임대업무신고겸직효문화진흥원직원김지혜2023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