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친인척 모임 확진세 일파만파코로나19로 확진된 서울 용산구에 사는 교수 강의를 들은 경북 경산 여대생을 매개로 대전과 금산, 충북 옥천 등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여대생대전친인척모임확진세일파만파최기웅2020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