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북 인감증명서 허위발급 90% 유가족지난 2017년부터 올 6월까지 충청권에서 인감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는 사례가 253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 자료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북인감증명서허위발급김태욱2021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