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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제11형사부가 이웃집에 불을 질러주민 세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10월, 밭일한 품삯을 받

대전지검이 이웃집에 불을 질러주민 세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의 결심 공판에서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10월, 밭일한 품삯을 받

아산경찰서는 이웃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피의자는 어젯밤 11시 5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한 단독 주택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질렀는데

공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이웃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5) 오후 3시 10분쯤 공주시 웅진동 54살 B 씨의 단독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