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번 벼농사 '빠르미'/리포트◀앵커▶ 아열대 기후에서나 가능했던 이기작, 특히 국내산 벼로 1년에 두 번 수확하는 일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밥쌀용 벼로 이기작을 성공한 것은 처음인빠르미충남도농업기술원이기작이모작벼문은선2019년 10월 24일
1년에 2번 벼농사 '빠르미'/리포트◀앵커▶ 아열대 기후에서나 가능했던 이기작, 특히 국내산 벼로 1년에 두 번 수확하는 일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밥쌀용 벼로 이기작을 성공한 것은 처음빠르미충남도농업기술원이기작이모작 벼문은선2019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