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 원산지 '한우'로 속인 세종시 식당 주인 벌금형대전지법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미국산과 호주산 소고기를 섞어 만든 육전의 원산지를 한우 등으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종시의 한 식당 주인 30대 A씨육전원산지한우속인세종시식당주인벌금형김윤미2021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