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어종 '강준치' 통발 미끼 활용충남도가 내수면 대표 유해 어종인 강준치를 통발 미끼로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도는 실험 결과 고등어, 정어리를 대체할 미끼로 가치가 충분한 것을 확인하고 강준치유해어종동발미끼활용강준치서주석2021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