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매장서 영업방해혐의 60대 입건대전둔산경찰서가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 매장에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6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대전시 서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한 고객에유니클로불매운동경찰이승섭201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