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가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매장에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64살 A 씨를불구속 입건했습니다.A 씨는 지난 14일, 대전시 서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한 고객에게"일본 제품인데 꼭 사야 하냐"며 말다툼해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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