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원경찰, 지원금 위탁기관 겸직 논란대전 유성구 소속 청원경찰이 겸직 허가 없이, 구청이 업무를 위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청소년 지원센터는 매년 1억 유성구청원경찰지원금위탁기관겸직논란김태욱2021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