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정법원, 위기청소년과 걷는 '길 위 학교' 성료대전 가정법원이 소년보호 재판 중인 보호소년과 지난달 20일부터 10박 11일간 250㎞를 걷는 '길 위 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대한성공회 유지재대전가정법원위기청소년걷는길위학교성료김지혜2022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