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우체국 100곳 사라지나?/리포트◀앵커▶우정사업본부가 경영 합리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충청권에서 100여 곳의 우체국이 민영화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우편 공공성 훼손이라는 반발부터 부족한 인력을 효율적으우정사업본부우체국창구망합리화우편취급국민간전환고병권2020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