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중 예초기 사고 잇따라..9월에 월평균 5배 발생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이 늘면서 예초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제 오전 11시쯤 계룡시 엄사면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54살 안 모 씨가 예초기 날에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벌초예초기 사고5배안전수칙 준수김광연2019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