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우체국 집배원 돌연사.."노동 환경 개선해야" ◀앵커▶ 공주에서 30대 집배원이 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을 마치고 잠을 자다가 돌연사했는데, 동료들은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노동 환경이 우체국집배원돌연사열악한노동환경김광연2019년 05월 15일
[리포트]우체국 집배원 돌연사.."노동 환경 개선해야" ◀앵커▶공주에서 30대 집배원이 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을 마치고 잠을 자다가 돌연사했는데, 동료들은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노동 환경이 우체국집배원돌연사열악한노동환경김광연2019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