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운송장 연락처로 이웃에 음란 문자 70대 실형대전지법이 택배 운송장에 적힌 이웃집 여성의 휴대전화로 음란 문자를 수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과거에도 우편택배운송장연락처로이웃음란문자70대실형김윤미2021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