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항서 연락 두절된 선원 숨진 채 발견태안군 신진항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늘(21) 낮 12시쯤 30대 선원이 정박한 어선에서 내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선태안신진항서연락두절선원숨진채발견윤웅성2022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