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유치" 속여 지원금 챙긴 여행사대표 징역형수학여행을 유치했다고 속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금을 타낸 여행사 대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송진호 판사는 지난 2016년 수학여행객 200여 명을 수학여행지원금사기여행사대표징역형김윤미2020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