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여주인 살해 후 방화한 60대, 항소심서 징역 25년 선고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부장판사는지난 1월 말, 술값을 내라는 50대 주점 여주인을 본인 자택에서 살해한 뒤 불은 지른 60대 남성에게 1심과 같은 주점여주인살해후방화60대항소심징역25년선고김태욱2024년 12월 03일
모텔 여주인 숨지게 한 40대 항소심서 징역 25년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말다툼하던 여주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3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모텔여주인 대전고법 항소심징역 25년이승섭2020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