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아들 학대치사 종용 30대 22년 구형여자 친구의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하라고 종용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피고인에게 검찰이 22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38살 A씨의 아동학대여자친구아들학대치사30대22년구형윤웅성2021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