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망에 무허가 위치표시장치 설치한 선장 6명 입건태안해양경찰서가 어망에 무허가 위치표시장치를 단 혐의로 51살 A 씨 등 어선 선장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중국산 선박자동식별장치를 구해 바다에 어망무허가 위치표시장치 선장이승섭2019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