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프리미어12 무배출 굴욕/스포츠투데이◀앵커▶ 안녕하세요. 스포츠 투데이 김유정입니다. 한화가 프리미어12 대회에 국가대표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주전급 선수층 강화와 선수 육성의한화이글스프로야구KBO프리미어12 대회국가대표관중야구팬안준철2019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