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11마리 굶겨 죽인 주인 1심 벌금형→2심 징역형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는 동물보호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4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한편, 80애완견대전지법재판동물학대김윤미2020년 07월 14일
개 11마리 굶겨 죽인 주인 1심 벌금형→2심 징역형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는 동물보호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4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한편, 80애완견대전지법재판동물학대김윤미2020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