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2주기, 안전하게 일할 권리/데스크 ◀앵커▶ 2년 전 태안화력에서 숨진 김용균 씨 사건은 우리 사회의 후진적 노동현실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그 뒤 2년, 안전하게 일할 권리는 지켜졌을김용균재단하종강교수안전하게일할권리이교선2020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