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행사 열겠다면서 안전조례는 그대로/투데이 ◀앵커▶ 이번 이태원 참사는 행사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안전대응에 나서지 않으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이태원참사핼러윈대전시안전조례방치0시축제김태욱2022년 11월 02일
100만 행사 열겠다면서 안전조례는 그대로/데스크 ◀앵커▶ 이번 이태원 참사는 행사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안전대응에 나서지 않으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이태원참사핼러윈대전시안전조례방치0시축제김태욱2022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