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6천만 원 내고 3년 연속 안전대상 수상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가 협력사 직원으로 있던 한국서부발전이 홍보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내고 민간업체로부터 3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는 폭로가 나왔습서부발전6천만 원안전대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김광연2019년 11월 12일
서부발전, 6천만 원 내고 3년 연속 안전대상 수상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가 협력사 직원으로 있던 한국서부발전이 홍보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내고 민간업체로부터 3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는 폭로가 나왔습서부발전안전대상김광연2019년 11월 11일